성매매는 여성의 몸을 성적인 거래를 위해 상품화하는 것입니다.



성을 구매한 사람들은 이미 돈을 주고 여성을 샀기 때문에 여성을 물건 처럼 여기게 되고, 비인간적으로 대우하는 일도 많습니다.



성매매는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의 권리에 대한 침해이며 폭력입니다.



따라서 인권침해와 폭력을 필연적으로 수반하는 성매매는 직업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폭력적 범죄를 인정하는 공창제 역시 용인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성매매를 양성화시키자는 공창제 주장은 여성의 인권침해와 폭력, 성상품화를 공인하는 것입니다.